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 후기
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 요즘 롯데리아부터 시작해서 맥도날드, 버거킹, KFC, 맘스터치 등 많은 햄버거 브랜드가 있다. 어릴 때는 롯데리아 데리버거를 좋아했다. 내가 가장 처음 접한 버거였고, 초딩 때 롯데리아에서 생일파티하면 엄마들이 시켜주시던게 데리버거였다. 대학교 올라와서는 맥도날드의 상하이 버거를 영접하고 약간 매콤하면서 기름진 맛에 빠졌고, 그 후로 쭉 상하이 버거만 먹었었다. 맥도날드가 한국인 경영인에 인수되기 전까지는 말이다. 가격은 오르고 품질은 떨어져서 일찌감치 맥날에는 손을 뗐다. 그 대안으로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접하게 되었다. 양상추도 두툼히 쌓아 올리고 소스도 많이 줄 뿐아니라 무엇보다 통다리살에서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경험해버린 나는 싸이버거를 나의 최애버거로 삼게 ..
리뷰/맛집
2018. 12. 24.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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